제가 시간 날 때 가는 사무실에서 오늘(2017.07.21) 점심이 차려져 나왔는데 차거워진 멸치다시구물에 노란 소면을 삶아 놓은 것이 나왔습니다.
역시, 음식하시는 분의 솜씨가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그래도 맛있게 하셨다는데 늘 놀라고 있습니다. 내일이 중복인데다 계속 더워서인지 밥이 부담스러웠는데 국수가 나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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