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저의 아내가 양인형 2개를 가져왔길레 "인형을 좋아하는 거겠지" 하고 생각하고 관심에도 두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어느날 거실에 있는 양인형이 눈에 들어왔는데 자세가 이상해서 왜 그렇냐고 아내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내의 대답이 재미 있더군요. 양이 반항하는 것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보니 그럴듯해 보여 사진을 게시해 드립니다.
또 다시 보니 웃음이 나와 저의 블로그에 올립니다. 어떤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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