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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카운터 세면기에 I트랩(아이트랩) 설치하기

Posted by '인'터넷을 통해 서로 '품'앗이 하여 큰 일을 이룩하자! 인품 (인 품)
2018.06.03 00:30 방문 또는 사용기

지난 달 말에 이사하게 되어 입주는 했으나 욕실의 세면대에 물 내려가는 호수가 깨져 불편함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것을 부르는 용어도 몰라 그냥 세면대만 넣어 검색해서 나온 게시물들을 읽어보니 그것을 트랩이라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운터 세면대(욕실에 좌변기와 같이 붙어 있는 세면대를 말하는 용어.)를 써 보니 물이 내려가는 관이 굽으면 굽은 곳에서 막힘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이 곧은 것을 골랐으나 하수구의 냄새가 올라와 악취를 풍길 것임은 분명하나 자주 막혀 귀챦게 구는 일은 적으리라 생각하여 곧바로 쭉 물이 하수구로 내려가는 트립을 고르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ㅈ마켓의 "자바라방식 I트랩 아이트랩 세면기부속 트랩 자동팝업"이라는 판매페이지가 나왔습니다. 물론 여러개의 판매페이지가 있었으나 읽어보고 가격과 그 설명 및 사용법이 쉽게 되어있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자동팝업은 물이 내려가지 못 하게 막아주는 가운데 동그란 밸브 즉 물마개를 누르면 막히거나 열리고 한 번 더 누르면 그 반대로 되는 것 즉 누를 때마다 열림과 막힘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사진-1,2) 참고. (I트랩을 주문하여 온 것을 제대로 되는지 시험하면서 찍은 사진임.)

사진-1) 밸브를 눌러 열림 상태로 만든다.


사진-2) 밸브가 열린 상태.


순서가 바뀌었으나 택배로 온 종이 박스의 사진입니다.

사진-3) 택배로 보내온 I트랩


종이 박스의 내용물을 꺼낸 사진

사진-4) I트랩의 처음 상태


최대 수축시의 모습과 길이 및 세부명칭

사진-5) I트랩의 최대 수축시 모습과 길이


사진-5)와 같이 최소의 길이를 알았다면 최대의 길이를 알면 세면대와 하수구까지의 길이를 측정하여 맞는 것을 선택하시면 될 것입니다.

사진-6) 최대 팽창시 길이


몸통 파이프와 분리되었지만 물마개(밸브)와 하이스가 체결되어 있는 상태로 하여 세면대의 트랩이 장착되는 구멍에 넣어줍니다. 이때 사진-5)를 참고하여 상부패킹도 넣은 상태이어야 물이 다른 데로 새지 않습니다. 사진-7) 참고.

사진-7) I트립의 상부 조립상태


역시 사진-5)의 상태를 기억하시고 삼각패킹과 플라스틱 와셔 그리고 금속 너트를 사진-5)의 순서대로 몽통 파이프와 같이 있는 상태에서 사진-7)의 하이스와 체결해 줍니다. 그리고 손으로 거의 다 돌렸다고 느껴지시면 파이프 랜찌로 체결을 단단히 해 주시면 물이 다른 곳으로 새지 않아 편리하실 것입니다. 사진-8) 참고.

사진-8) 체결을 마치고 I트랩의 끝을 하수구 구멍에 넣었다.


사진-8)에서 다 했구나라고 보이기도 하지만 하수구 구멍에 있는 하수구 덮개를 보니 덜렁 들려있어서 보기가 안 좋아 그곳을 빼서 보니 냄새가 빠져나가지 말라고 있는 고무패킹 때문에 그 구멍에 들어가지 못 하여 하수구 덮개가 들려있었던 것이어서 그 고무패킹을 빼고 다시 넣으니 사진-11) 처럼 되었습니다. 사진-9)에서 사진-11)까지 그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사진-9) 고무패킹 때문에 하수구 구멍에 들어가지 못해 하수구 구멍덮개가 덜렁 들려있다


사진-10) I트랩의 하수구 구멍 방향 끝을 빼내어 고무패킹만 제거했다


사진-11) 고무패킹을 제거하고 다시 하수구 구멍에 장착하니 더욱 깔끔하게 되었다


이렇게 I트랩 설차는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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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甲 국수- 대구 달서구 성서의 성서국수

Posted by '인'터넷을 통해 서로 '품'앗이 하여 큰 일을 이룩하자! 인품 (인 품)
2018.05.15 00:43 방문 또는 사용기

전국의 맛있는 국수식당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소개해 드리기가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 블로깅하려 찍은 사진도 아깝고, 대구엔 국수 먹을데도 없는건가?"라는 오명이 올 수도 있어 자신있게 소개드립니다.


일단, 성서국수 식당 근처에만 와도 멸치육수 냄새가 납니다. 드시면 알겠지만 진한 멸치육수 맛에 먼저 놀라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멸치육수낼 때 싱싱한 남해 멸치의 머리와 내장이 들어있는 상태로 육수를 내야만 진한 육수가 나옵니다. 그렇지만 약간의 흠은 끝맛에 약간 쓴 맛이 느껴지는게 흠입니다. 그것은 까만 내장을 꺼내지 얺고 끓이기 때문인데 그렇기에 쓴 맛을 내는 쓸개만 따로 낼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지만, 원래 음식재료는 통채로 모든 것을 같이 다 먹어야 사람에게 더 유익하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성서국수(주소 : 대구시 달서구 성서로76길 32. 이곡동 661-23.)에 가시면 다음과 같이 연락처 없이 녹색바탕의 흰글씨로 "성서국수"라는 간판이 크게 걸려있어서 눈에 잘 보입니다. 성서국수가 있는 곳은 주위의 지대보다 약간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있고 주차시설이 따로 없기 때문에 주위의 적당한 곳에 주차하시고 국수를 드셔야 하기 때문에 때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오시는 것이 더 편하실 수 있습니다.





성서국수엔 진한 멸치국물의 잔치국수(건짐국수)와 비빔국수외엔 없으므로, 혹시라도 국수를 못 드시는 분이 오시면 그냥 가시든지 국수를 드실 수 밖에 없습니다. 작년(2017년)까지 만해도 잔치국수가 3,500원 비빔국수가 4,000원이었다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아래의 차림표와 같이 올해 올랐으며 비록 비빔국수는 안 먹어보아서 모르겠지만 잔치국수는 다른 곳의 꼽배기 정도의 양이어서 저는 나온 국수를 건져 먹고 나면 배가 불러 안 먹어야 되지만 진한 멸치 맛이 좋아 국물은 조금이라도 먹고 나옵니다.

그리고, 손님이 많이 오시기 때문에 간혹 재료가 먼저 떨어지는 경우가 생기므로 이러한 경고문구(육수가 떨어지면 문닫습니다)를 출입문 바깥쪽 옆에 게시해 놓았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11시~오후7시30분까지이나 그 전이라도 육수가 떨어자면 문을 닫으며 일요일은 쉰다고 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점심 때가 시작하려는 무렵이었는데, 그래도 기다리는 손님들이 있더군요. 인기가 느껴집니다.


약 5~7분 정도 기다리니 식당의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홀엔 4인용 테이블 15개 그리고 개방형 주방말고 다른 자리는 없습니다.


양푼이 냄비에 가득들은 국수, 김치, 매운 고추와 덜매운 고추 그리고 된장 그렇게 간단한 식탁이지만 진한 멸치육수의 제대로 된 잔치국수를 먹을 수 있는 제대로 된 식당입니다. 저의 입맛으론 어른들이시라도 실망하지 않고 잘 먹었다는 소리를 하시며 나올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1동 | 성서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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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대구 달서구 죽전사거리 근처 한식당 앞산연가

Posted by '인'터넷을 통해 서로 '품'앗이 하여 큰 일을 이룩하자! 인품 (인 품)
2018.04.18 14:12 방문 또는 사용기

대구에 있는 식당들 중에 손님들에게 소개해 드릴만한 곳이 몇군데 있지만 그 중에 죽전사거리 근처의 한식당인 앞산연가(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587. 053-557-1200)를 소개해 드립니다. 

다만 저는 앞산연가 본점(대구 달서구 앞산순환로 193. 053-654-2885)는 가보지 못해 그 차이는 모르지만 서비스는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식사시간엔 주차장이 꽉 차고 인도와 차도 갓길 주차로에도 차로 다 차고 홀도 식객들로 꽉 차는 것만 보아도 음식점으로서의 기본을 잘 하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메뉴와 가격 등의 정보가 나와있는 웹페이지가 있어 그 페이지를 올려드리지만 사정에 따라 가격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차림 뉴가 많은데, 메뉴가 많은 곳은 맛이 별로라고 느끼시는 분이 많으시지만 이 식당은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앞산연가 죽전점 정보(차림메뉴와 가격 등)


저희 부부 둘은 돌솥법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돌솥밥에 눌러붙은 누룽지에 부어 나중에 긁어 먹을 수 있도록 숭늉이 들은 주전자를 먼저 주셨습니다.


1인분에 8천원의 식비로 먹을 수 있었는데 반찬도 먹을만 했고 블로그에 올린다고 마음먹고 찍은 것이 아니라 "잡채/홀의 규모/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주차장의 모습"도 빠졌습니다. 그렇지만 식당 본연의 서비스에 기분 좋은 점심을 했습니다. 국자가 담겨있는 그릇엔 멸치다시 국물에 도토리묵채와 유부채를 담아놓아 나누어 먹기에 좋았습니다. 이직 돌솥밥은 나오지 얺은 상태입니다.


얼마후, 돌솥밥이 나와 마련되어 있던 종지 그릇에 밥을 덜어놓고 숭늉을 돌솥에 부어 나무뚜껑을 덮고 덜어낸 밥과 각종채소와 된장찌개를 건더기와 같이 대접에 담아 비빈 모습입니다.


대구 달서구에 오셔서 적당한 한식당을 찾으신다면 앞산연가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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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덕동 느티나무칼국수&돈까스 탐방기

Posted by '인'터넷을 통해 서로 '품'앗이 하여 큰 일을 이룩하자! 인품 (인 품)
2017.11.27 00:30 방문 또는 사용기

아내가 전에부터 맛있으니 가자고 했으나 그동안 시간도 지나다니는 길목도 아니어서 못 갔었는데, 드디어 지난 2017.11.24일에 봉덕동의 "느티나무 칼국수&돈까스" 집에 다녀왔길래 그리고 칼국수 면&국물/돈까스/비빔밥 그리고 반찬들이 나무랄데 없이 좋게 느껴져 다른 분들도 기회가 된다면 가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주의하셔야 할 것은 무조건 1인당 메인 메뉴 1개를 주문하셔야 하고 그뒤 비빔밥은 얼마든지 드실 수 있다는거···. 무한정 드실 수 있다해서 그러저러한 음신이 아니라 그 비빔밥도 하나의 메인 메뉴에 있어도 좋을 만큼의 맛이 되기 때문에 간혹 드물게 5그릇이나 해 치우는 남자 손님도 있었다는 전설이···.


영남대학교병원(대구지방 사람들은 "영대병원"이라 짧게 불러요.) 즉 영남대학교병원4거리(대구지방 사람들은 "영대네거리" 또는 "영대4거리"라 짧게 불러요.) 근처에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리려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재미있는 표현이 있어 그것을 확대해 보았습니다. 영남대학교병원 근처이어서 재치있는 문구라고 보았습니다. 물론 떨어져 있던 부분을 짤라서 그 두 개를 하나로 합쳤습니다. 아마도 외과적인 치료는 없고 상담전문이고 치료약은 음식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런 반가운 플랜카드를 보니 마음이 흡족해지는 것은 왜일까? 저만 그런가요? 한 그릇도 못 먹어서 남기고 나왔으면서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급하게 사진을 빨리 찍고 일단 자리를 얼른 잡았습니다. 오는 손님들이 많기에 우물주물거리면 자리가 없다는 첩보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뉴를 보았습니다.



칼국수 1 그리고 왕돈까스 1을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뒤이어 테이블에 무엇이 있는지 보았습니다. 이곳의 젓가락과 포크 그리고 숟가락을 꽂아두는 것은 안 움직이도록 고정해 두셨다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지저분해질 식탁이 아무래도 조금은 정리된 느낌이 들거같아 좋았습니다.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차려주셨는데 매우 실용적이라 느꼈습니다.



그뒤 아내가 식사를 위해 도구들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돈까스 먹는데 칼이 없다고요? 칼을 쓰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짤라서 나오니까···.



그 사이에 찬과 빈 그릇 2개가 나왔습니다. 찬이야 그렇지만 왜 빈그릇이지? 찬과 빈그릇을 활용 예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비빔밥을 어느정도 비비니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만 비빔밥을 먼저 비볐기에 비빔밥 한 숟가락 먼저 먹어보니 우~잉! 공짜라 해 놓고 이렇게 맛있는 것은 반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칼국수와 왕돈까스를 찍었습니다. 칼국수엔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것이 보이시죠?




칼국수의 면도 쫄깃쫄깃하고 국물도 해물로 맛을 잘 내셔서 마음이 흡족했습니다. 갓 나온 돈까스를 입에 넣으니 바삭바삭 튀김옷이 살아있어서 식감이 좋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시죠? 김치도 짜지 않게 그리고 작게 되어있어 자신이 조아하는 양만큼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다른 반찬도 맛이 좋았습니다.


이정도의 음식이라면 어디에 가도 부끄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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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일본식돈까스의 냉장 등심.안심 성형(포션육) 및
    냉장 돈육만을 사용한 한 번 얼린 수제돈까스를 전문으로 제조 전국으로 유통하는
    (주)이삭푸드를 운영하는 관계로 돈까스 관련 글들에 관심을 가자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구시 영대병원 사거리(영대네거리) 꼬부리 전주 콩나물 국밥

Posted by '인'터넷을 통해 서로 '품'앗이 하여 큰 일을 이룩하자! 인품 (인 품)
2017.08.18 01:34 방문 또는 사용기

2017년 8월 17일 저녁을 안 먹었는데도 밤10를 넘겨서 배가 고팠지만 늦었기에 많이 먹는 것도 불편해서 간단히 먹자고 아내에게 얘기하니 영대네거리 근처 킹콩 콩나물 국밥이 3,900원인데 먹을만하니 한 구룻으로 나누어 먹자해서 갔습니다. 주소는 "대구시 남구 중앙대로 129 (남구 대명동 147-5)"입니다.


사진-1) 직접 찍은 사진 - 밤이고 빛이 나는 글씨라 간판이 확 들어나지 많음


사진-2) 로드뷰에 나온 꼬부리 전주 콩나물 국밥 - 로두뷰를 찍을 때 3800원이었음을 알 수 있다


사진-2)를 보아서 어느정도 짐작되듯이 건물 앞에 5대의 승용차는 충분히 주차할 수 있을거 같았습니다. 어디를 가나 콩나물 국밥은 간단하게 나왔습니다.  사진-3)참고. 역시 밥은 자기의 양대로 더 먹을 수 있지만 본인이 더 가지고 와야 하며 추가되는 반찬도 직접 가지고 와서 먹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3) 차려진 찬과 콩나물 국밥


사진-4) 차림표


사진-5) 주방쪽 - 주방을 보았을 때 왼쪽에 밥과 찬을 더 먹을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다


3900원의 가격으로 먹을만 했다는 평가를 해 보았습니다. 물론, 비흡한 부분이야 왜 없겠습니까?만은 그 가격으론 만족할 만한 것이라고 보였습니다.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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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 백
    • 2017.10.09 02:14
    나홀로 수육 왜 파시나요 차갑고 고기맛보다 참기름맛만 나는데 이게 먹을만한건지 색깔은 정말 뭔 훈제도 아니고 고기 비린네는 장난 아니고
    • 미스터 백
    • 2017.10.09 02:22
    콩나물 국밥과 잔치국수는 추천합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