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안 좋게 보거나 비아냥 거리는 것이 아니라 관점이 다르면 그것이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써 드리는 것입니다. 저도 아주 오래 전에 보았던 것입니다.
대머리, 아름다움 ··· ? 이거 머리에서 뚜껑 열리는 얘기죠?
활짝 웃는 사람이 아름다운 것일까? 웃는 얼굴에 x 못 뱉는다는 속담이 있으니 웃는다면 최소한 욕은 안 듣겠죠?
그것이 아니라면···? 이런걸까?
답을 알고 보니 눈으로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말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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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백의 미라고 하더군요.